StartupWeekend 후기: ROADIES와 함께한 도전기
이번 블로그는 지난 2024년 4월 5일부터 7일까지 뮐루즈에서 열렸던 StartupWeekend에 참가한 후기를 기록하기 위해 작성했습니다. 프랑스어가 능숙하지 않아 걱정이 많았지만, 도전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해 용기를 내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도전의 시작
프랑스어 때문에 많은 걱정을 했지만, 결국 ‘JUST DO IT’ 정신으로 지원서를 제출했습니다! 행사 시작 시간이 다가오자 다행히 행사 장소 앞에서 학교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영어를 할 수 있어서 그들의 도움으로 행사장에 무사히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행사 준비와 오리엔테이션
행사장에서 먼저 명찰과 티셔츠를 받았습니다. 명찰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즐길 첫 팀을 찾을 수 있는 세 가지 단어가 적혀 있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후에는 프로젝트 발표가 이어졌고, 참여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선택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러 흥미로운 프로젝트 중에서 저는 ‘ROADIES’라는 프로젝트를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NUAGE’였지만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ROADIES 팀 합류
팀에 합류하는 것이 망설여졌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용기를 내어 합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팀은 프랑스인 6명, 이탈리아인 1명, 한국인 1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모두 친절하고 제 의견을 잘 들어주는 팀원들이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ROADIES!!!
프로젝트 소개: ROADIES
ROADIES는 홀로 여행하는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혼자 여행을 가고 싶은데 안전 문제로 망설이거나, 혼자서는 가기 어려운 레스토랑이나 액티비티를 포기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ROADIES는 이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개발과 디자인



저는 개발을 공부하고 Flutter 경험이 있어서 데모 애플리케이션 부분을 맡았습니다.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애플리케이션을 완벽히 작동하게 만들지는 못했지만, 애플리케이션의 외관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디자인은 KIKI가 많이 도와주었고, 그의 귀여운 로고 디자인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발표 준비와 팀워크
모든 팀원이 열심히 일해 PPT를 만들고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심사에서는 많은 전문가들이 우리 아이디어의 현실성을 물어보았기 때문에, 발표를 잘 설계해야 했습니다. 마지막 날, 줄리아와 안드레아는 심사를 위해 멋진 배경음악을 설정하고, 여행용 가방을 준비해 여행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우승의 순간

우리 팀은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1등을 차지했습니다! ROADIES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팀워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부모님께도 제가 프랑스에서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줄리아가 ROADIES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 있으니, 혼자 여행하거나 동행이 필요하다면 ROADIES가 세상에 나올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